(TGN 땡큐굿뉴스) 동두천 청년봉사단체 청심회는 지난 11일 보산동 실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도배·장판교체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2023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집수리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시됐다. 한범현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집수리 봉사를 하며 도움을 드릴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동두천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봉사하는 청심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보산동장은 “생업이 있는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하는 청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4일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약 20여명의 주민 및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생연2동·중앙동 일원을 중심으로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정영만 자치행정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주신 주민분들과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서로 화합하여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하는데 앞장설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 가족센터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8개 시·군에서만 진행되는 ‘2023년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의 추진을 계획하여 5월부터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 ‘일상을 나눔–취미공유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1인 가구 대상으로 참여자의 개인적인 취미생활 공유를 통해 인간관계 단절을 예방하고 다양한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5월 11일 ‘취미를 활용한 경제 교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스크린 야구, 도자기 활동, 배드민턴, 향수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10회기 중 5회기를 운영했다. 참여자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게 모집됐고 대부분 직장인인 점을 고려하여 저녁 7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정숙 센터장은 “1인가구의 의사소통 단절과 사회적 고립 문제 예방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의 취미 강화를 통해 자존감 회복 및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상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
(TGN 땡큐굿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4일, 19일 이틀간 안산·시흥·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이 연계한 신규 공무원 대상 직무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직무아카데미는 2022년 ~ 2023년 안산·시흥·안양과천 교육지원청 및 각 지역 관내 학교 신규 공무원 104명을 대상으로 ▲공통역량 강화(미래교육 스마트오피스 현장체험) ▲예산기초(교육비특별회계·학교회계 예산의 이해) ▲행정기초(보고서작성법 및 보고기법) ▲급여기초(급여업무의 이해)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안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 구성 다양화 및 교육 효과 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안산·시흥·안양과천 등 경기 서부 권역 지역연계 연수를 운영하는 중이다. 이번 직무아카데미 1기는 교육지원청 재직 신규공무원 대상, 2기는 학교 재직 신규공무원 대상으로 구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각각 안산교육지원청 및 시흥교육지원청을 거점 지원청으로 정하여 신규공무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현장적응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은 “이번 직무아카데미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안산·시흥·안양과천 신규 공무원들의 기초역량 향상과 더불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앞으로 공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동두천민요 전수관(동두천시 상패로 112-13) 석면 해체 및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석면건축물’로 지정된 동두천민요 전수관 석면 해체 및 무석면텍스 설치 공사로, 전수관을 사용하고 있는 동두천민요 보존회, 장애인부모회, 상패동 경로당 등 단체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제거함으로써 ‘동두천민요 전수관’을 사용하고 있는 동두천민요 보존회와 장애인부모회 및 상패동 경로당 등 단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전수관 건물 관리에 있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신고방법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학대 행위자의 약 71%는 친족에 의해 이루어지고, 시설 내 학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약 10%의 피해자만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학대피해를 예방하고자 동두천시는 관내 15개소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에 노인보호전문기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리플릿 등을 배치하여 상담 및 신고가 필요한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요양시설 등에 법정 의무교육인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신고의무자교육을 수료하도록 매년 지도·감독하여 시설 내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함으로써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학대 피해를 입는 어르신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누구든지 노인학대 피해 의심이나 상담, 신고 등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현재 릴레이홍보, BIS송출, 다양한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홍보를 진행 중이며, 지난 4월 연천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5월 연천 구석기축제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6월부터는 카카오 비즈보드 광고를 시작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 공고 중이며,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일간 접수 후 7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는 직원들의 편안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 휴게실을 신설하고 이달 말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설된 휴게실은 (구)비둘기어린이집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소파와 테이블, 식수 시설, 안마의자 등이 갖춰져 있어 직원들의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직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이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신설된 휴게실을 통해 업무 외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조직 내의 업무 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및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7월 7일, 시 직원을 위한 제2회 멘탈케어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직원들의 업무 및 관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개인의 스트레스 회복 탄력성 향상을 통한 건강한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며 직원들이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형 부스는 총 7개로, 3월에 비해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상태에 따라 변하는 색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는 스트레스패치, 다양한 간식을 재치 있게 제공하는 행복약국, 심박수 기반으로 혈관의 탄성도 및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HRV(맥파) 측정을 비롯해 ▲다이나믹케어 ▲미술심리 ▲타로상담 ▲핸드마사지 그리고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원데이해석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직장 분위기를 환기하고 조직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많은 직원이 멘탈케어 박람회를 통해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가 악성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민원 담당자에게 녹음 기능을 탑재한 공무원증 케이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협박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녹음기능을 갖춘 공무원증 케이스를 지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시는 민원실, 동행정복지센터 등에 근무하고 있는 민원담당공무원들에게 공무원증 케이스 9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녹음장치는 녹음기능이 있는 케이스에 공무원증을 넣어 목에 거는 형태로, 뒷면의 슬라이드 버튼을 위로 올리기만 하면 최장 6시간 동안 녹음이 가능하다. 시는 현장에서 폭언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증거를 수집하고 사전에 녹음 중이거나 녹음 사실을 민원인에게 공지해 폭언·협박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담당공무원들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여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두드림희망센터 3층 강당에서 소속 자원봉사단체 및 관리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동두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및 재난 생존기술 체험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난 대비 핵심자원봉사 10개 단체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센터와 단체 간 재난대비 자원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재난 생존기술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응급처치 교육과 실습, 방역물품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생존하고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생존기술을 교육했다. 형남선 단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재난의 대형화로 평상시 대비와 교육이 매우 중요해졌다. 재난현장에서 갈수록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가족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동두천시 자치행정국 김유종 국장은 “지금까지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부분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잘 극복해왔다.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폭염대비 물품은 부채와 홍보전단지 등으로,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에서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일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전단지 및 부채를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지내는데 폭염 물품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8일 군포IT밸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노무상담’은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과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를 위한 노동상담·인사 컨설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노무상담은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여진 노무사가 사업장을 방문하여 2023년 노동관계법령 개정사항을 전반적으로 안내하고, 내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검토 및 퇴직연금 납입에 대한 상담, 취업규칙 검토,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기업에서 진행해야 할 절차와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와 관련해 사용촉진 시기, 방법,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타 기업 지원금 제도 소개를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전화, 팩스를 통해 찾아가는 노무상담 신청을 받고 있고, 매월 정기적으로 지하철 역사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에서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사업장에 재직 중인 노동자, 군포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사업주와 인사담당자 등 누구든지 노동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실
(TGN 땡큐굿뉴스) 군포시민과 시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4번째 무대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인 산본1동이었다. 6월 13일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찾아가는 이동실에서는 산본1동 주민 30명, 군포시장, 관계공무원을 포함하여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 역시 사전에 접수된 주요민원 현장을 하은호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했으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여름철 침수피해 취약지대, 노후도로 재포장·도색 현황 등 산본1동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현장 4곳을 방문했다. 주요 민원 현장을 모두 방문한 후, 하은호 군포시장은 ‘침수피해 가구에 희망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 중인 산본1동 자생봉사단체 노루목푸르미회를 방문하는 등 아낌없는 격려 또한 잊지 않았다. 이날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약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주거·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한 주민과 하은호 시장 모두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진지한 자세로 행사 모든 시간에 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와 소통하고자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산본1동 주민 여러분의 열띤 모습을 보면서, 산본1
(TGN 땡큐굿뉴스) 정왕4동은 지난 12일 민들레봉사단으로부터 수세미 100개, 현수막 가방 20개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 민들레봉사단은 주민 외에 2018년 시흥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볼런티어스쿨’ 수료자 10명이 포함된 단체다. ‘볼런티어 스쿨’은 자원봉사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자원봉사 교육과정이다. 이로써 단원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한 달에 2회씩 관내 노인정을 방문해 손과 발 마사지, 얼굴 팩, 네일아트 등의 봉사를 진행 중이다. 윤기분 민들레봉사단 회장은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왕4동 윤효진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