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정부가 오는 7일부터 개식용종식 해법을 구체화한 시행령안을 본격 시행한다. 이에 시행령 위반시 시설 폐쇄명령 및 폐쇄조치,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데 다만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오는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증식,도살,유통 및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식용종식법') 시행령안'이 오는 7일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에는 지난 2월 6일 제정한 개식용종식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식용 업계에 대한 전,폐업 지원, 개식용종식 기본계획 수립, 개식용종식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과태료 부과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특히 개사육농장의 폐업 때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산정된 금액과 시설물 잔존가액 및 해당 시설물의 철거를 지원한다. 또한 전업 때는 전업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의 융자 지원과 전업을 위한 교육, 훈련, 정보 제공 및 상담
(TGN 땡큐굿뉴스) 오는 7일부터 위메프-티몬의 정산지연 피해를 입은 기업은 기존대출 및 보증에 대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다. 금융위,중기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7월 29일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을 통해 5600억원+α의 판매자 유동성 공급방안을 발표한 바, 긴급대응반에서는 구체적 지원요건을 확정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은 오는 9일부터 최저 3.9% 금리로 3000억원+α 규모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의 사전신청을 접수한다. 또한 같은날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도 3.4% 또는 3.51% 수준의 금리로 2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위메프,티몬의 판매대금 정산지연 규모는 지난 7월 31일 기준 2745억원으로 확대되었고, 현재 미정산 중인 금액도 있어 정산지연 규모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향후 피해규모 확대상황을 보아가며 필요시 지원규모를 충분히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TGN 땡큐굿뉴스) 2023년 공공도서관은 1271곳으로 전년 대비 35곳, 2.8% 증가했다. 공공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는 2억 200만 명,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는 2700만 명으로 2022년 대비 14.5% 증가해 공공도서관 방문 이용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4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3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공공도서관은 총 1271곳으로 전년 대비 35곳, 2.8%가 증가했고 전국 인구 대비 공공도서관 1곳당 봉사대상 인구는 4만 382명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10곳, 서울 지역 8곳이 늘어나 수도권 지역의 도서관 확충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1곳 봉사 대상 인구수를 볼 때 여전히 수도권과 광역시에는 공공도서관을 확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공공도서관은 경기 319개, 서울 207개, 경남 79개, 전남 74개, 경북 71개, 전북 66개, 강원 65개
(TGN 땡큐굿뉴스) 정부는 미국 증시의 큰 폭 하락에 대응해 관계기관 공조를 강화하고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관계기관 합동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계속 가동하고 밸류업 등 자본,외환시장 체력 강화와 대외 안전판 확충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6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해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수석 등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어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후반 미국 증시가 ▲7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부각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 ▲일본 은행의 금리 인상 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중동지역 불안 재부각 등이 중첩되면서 큰 폭 하락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요인들에 대한 미국 시장의 평가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주말 이후 아시아 증시가 먼저 시작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TGN 땡큐굿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9일(금)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될 제2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및 제10차 아세안+3(한일중) 보건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하여 디지털헬스를 통한 역내 보건안보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두 회의 모두 우리나라와 라오스가 공동으로 의장국을 맡았으며, 특히 한-아세안 장관회의는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장관급 회의이다. 회의에서 조규홍 장관은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등 급속히 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 분야에서 한국이 가진 역량을 활용한 미래 협력 비전*을 제안하여 아세안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하고, 공동성명문의 형식으로 구체적인 합의를 이루어 낼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제시한 비전은 공동성명문으로 채택될 예정이며, 회의를 통해서도 아세안 회원국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조 장관은 라오스에 방문 전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양국 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등 보건산업 협력을
(TGN 땡큐굿뉴스)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여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수백만명이 기근과 영양실조 상태에 처하게 되면서,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나미비아 4개국은 국가재난사태 또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이에 우리 정부는 가뭄으로 지속되는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4개국에 총 3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위기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TGN 땡큐굿뉴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방윤규)가 8월 8일(목) 오후 7시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이 위치한 양포도서관에서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을 개최한다. 7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강연의 도서는 '나노 화학'으로, 저자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를 초청해 의료,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나노화학에 관해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강연으로 계획돼 있다. 강연 후에는 저자와 참석자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과 강연에 적극적으로 소통한 참석자를 위한 도서선물 증정 또한 준비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APCTP가 선정한 '2023년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대상으로 한 저자, 역자 혹은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프로그램이다. 강연의 상세 일정과 장소 등은 크로스로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관련 문의는 APCPT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APCTP는 다양한 과학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경상북도민을 위한 과학기술 대중화 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면서 8월 구미에서 진행
(TGN 땡큐굿뉴스) 한국전자출판협회가 8월 5일부터 2주간 '웹소설 아카데미 작가양성 과정'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웹소설 아카데미 작가양성 과정'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11차수의 오프라인 강의와 과제 수행 중심의 온라인 창작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새롭게 웹소설 작가가 되고자 하는 신인들과 재출발이 필요한 기성 작가들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본 아카데미는 다른 아카데미와는 달리 단순히 작가 데뷔에 그치지 않고 세계로 나아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스타 작가를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4기 아카데미에는 웹소설 업계의 스타작가 8인이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전문 PD들이 수강생들의 창작활동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또, 다가오는 AI시대에 웹소설 작가에게 꼭 필요한 웹소설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방법 특강까지 준비돼 있다. '여타의 다른 강의와 비교하는 것조차 민망하다'는 1기, 2기, 3기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면 '웹소설 아카데미 작가양성 과정'의 강의가 여타 강의와 어떻게 다른 지를
(TGN 땡큐굿뉴스) 안녕하세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언론 홍보 대행사 쇼온컴퍼니 전지현입니다. 오늘(5일),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의 옥주현, 김성식이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합니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토크와 함께 작품의 감동을 담은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옥주현은 이날 방송에서 오롯이 나 자신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오스칼의 굳은 의지가 담긴 '나 오스칼' 을, 김성식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오스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는 앙드레의 마음이 담긴 넘버 '이대로 아침까지'를 가창할 예정입니다. 이에 관한 보도자료를 송부드리오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TGN 땡큐굿뉴스) 아트락 스튜디오가 여성이 겪는 충돌과 감응의 순간을 특유의 섬세한 화법으로 보여주고 있는 황지현 작가의 개인전 '릴리스의 덩굴 Vines of Lilith'이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수호 갤러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황지현 작가는 여성의 삶 속에 내재된 억압과 이에 대해 저항하거나 수렴하는 방식의 양가적 속성을 조명하고, 여성의 다면성을 중심으로 시각화한다. 특히 여성의 다면성을 구현하는 데 알레고리(Allegory)형식을 회화에 도입하는 방법론에 집중해 왔고, 그 결과 본인의 회화를 '알레고리 회화'로 제시한다. 황지현의 회화에서 제시하는 여성은 본인과 주변의 여성 인물, 미술사에 등장하는 여성의 모습 외에도 자궁, 꽃, 집, 길 등의 소재를 혼종적 형태와 다양한 색의 배치, 선의 반복과 중첩으로 변형해 표현한다. 예를 들면 집과 안팎의 식물은 집이라는 공간의 안락함과 집 안에서 발생하는 충돌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시각화했고, 신체 밖으로 나온 자궁은 여성의 억압에 대한 저항과 배출, 월경과 신체적, 정신적 진통, 모성과 양육, 노화에 대
(TGN 땡큐굿뉴스)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를 출간했다. 신간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는 '180만 팔로워를 거느린 틱톡의 슈퍼스타'이자 '공동체 정신에 입각해 운영'되고 있는 의류회사 '터널비전(Tunnel Vision)'의 CEO인 매들린 펜들턴의 독특한 회고록이자 재테크 가이드다. 가난한 미국의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라고, 학자금 대출과 신용카드 빚에 허덕이던 저자가 어떻게 돈을 벌고, 공동체주의적인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게 됐는지를 솔직 담백하게 그려냈다. 로스앤젤레스에 자리한 수백만달러 규모의 의류회사 터널비전은 CEO를 비롯해 전 직원이 동일하게 주 4일, 27시간 일하고 똑같은 임금을 받는다. 수익은 전 직원에게 자동차나 가구를 사주는 식으로 돌아가며, 유급휴가도 무제한이다. 손익분기점에 맞춰 직원들 임금과 회사 운영비를 충당하고 남는 것은 모든 직원에게 분배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터널비전의 독특한 운영 방식은 해당 회사의 창립자이자 CEO인 매들린의 삶과 경험에서 비롯됐다.
(TGN 땡큐굿뉴스) MBC가 2024 파리올림픽 중계방송에서 시청률 1위 행진을 8일 연속 이어가며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 펼쳐진 대한민국 파리올림픽 경기에서 MBC는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양궁이 모든 수치에서 타사를 압도하는 결과를 보여주며 독주체제를 공고히 했다. 전 종목 석권에 성공하며 세계 최강을 확인시켜준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MBC는 김우진과 이우석, 그리고 김제덕이 출전한 16강전부터 결승까지 전경기(9경기)에서 시청률과 시청자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 양궁의 5번째 금메달이 나온 결승에서 MBC는 수도권 가구 20.1%, 2049 9.4%, 전국 가구 18.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번 대회 유일하게 순수경기 시청률 20%대 돌파라는 결과를 받았다. 더구나 이 경기는 472만 명의 시청자가 MBC를 통해 함께하며 시청자수에서도 타사를 압도하는 수치를 보였다. 특히 김우진이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슛오프를 펼치는 순간 최고시청률이 20.9%(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시청자수는 493만 명(전
(TGN 땡큐굿뉴스) 행정안전부는 2018년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해 관리해 온 이래로 처음으로 실,국장 및 과장급 현장상황 관리관을 파견했다. 행안부는 전국 183개 폭염 특보구역 중 182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고 지난 4일 기준으로 온열질환자가 사망 11명을 포함해 1546명이 발생함에 따라 17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폭염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해 관리해 온 이래로 폭염으로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으로, 지난달 평균 기온은 26.2도로 평년보다 1.6℃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33도 이상의 폭염일수가 7.2일로 평년보다 2.3일 많고, 열대야 일수도 8.9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소 오는 12일까지 일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고, 가끔 비가 내려도 지속시간이 길지 않아 폭염 완화에는 역부족이며, 오히려 상대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TGN 땡큐굿뉴스) 정부가 미래 농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현장밀착형 개혁과제 52개를 추진한다.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위해 120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 3만 명에 이어 청년기업가를 육성해 농촌에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송미령 장관이 충북 진천 청년창업 복합문화공간 '스퀘어'에서 농업,농촌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청년의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은 ▲농업,농촌 청년정책의 범위를 기존 농업 생산 중심에서 농식품산업 가치사슬 전 분야로 확대 ▲자유로운 청년창업을 저해하는 규제 혁파 ▲정책과정에서 청년의 주도적 역할 강화 등 3대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미래 농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에게 꼭 필요한 현장밀착형 과제들을 담았다. 농식품부는 먼저, 농업생산뿐만 아니라 농산업,농촌 전 분야에서 청년의 창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의 유망한 아이디어가 창업 준비단계부터 차근차근
(TGN 땡큐굿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에 신청한 114개국 1716개 팀 중 국내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할 19개국 4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창업팀의 국내 법인 설립과 정착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인바운드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195개 사의 국내 법인 설립과 364건의 창업 비자 발급을 지원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 참여팀 공개 모집은 4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IT&SW 11개 팀(27.5%), ESG&Green Tech 10개 팀(25.0%), Bio&Healthcare 6개 팀(15.0%) 등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외국인 창업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대륙별로는 아시아 22개 팀(55.0%), 유럽 10개 팀(25.0%), 아메리카 8개 팀(20.0%) 순이었다. 중기부는 다음 달부터 최종 선정팀을 대상으로 3.5개월 동안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