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지난 3일 권선구 서둔동 ‘착한나눔가게’ 7호점 설탕한스푼커피와 8호점 59쌀피자 수원탑동점(대표 김선자)에서 5월의 착한 나눔으로 샌드위치와 피자를 전달했다.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착한나눔가게’로 선정한 설탕한스푼커피와 59쌀피자 수원탑동점은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샌드위치 10개와 피자 3판을 후원하고 있다.
박명희 서둔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시는 ‘착한나눔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 5월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하게 돌보겠다”고 전했다.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나눔가게’를 현재 9호점까지 선정했으며, 선정된 ‘착한나눔가게’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