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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관전 포인트

 

(TGN 땡큐굿뉴스)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 본 대회 통해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 합류” :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은 이번 시즌 13번째 대회로 펼쳐진다. 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규모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리드, 레이크 코스(파72. 7,269야드)에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 투어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을 통해 새롭게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했다. 2007년 창립된 바디프랜드는 업계 최초로 메디컬 R&D센터 설립, 천연 라텍스 침대 브랜드 론칭, 자가교체형 직수 정수기 출시, 심상 마사지, 명상 마사지 개발까지 늘 험하지만 틀을 깨뜨리며 새 길을 개척해오고 있다. 특히 올 초에는 CES에 참여하며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두 다리 안마부가 따로 움직이는 형태의 안마의자 ‘팬텀로보’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로봇의 시작을 알렸다. 바디프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고객 감동경영 대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바디프랜드는 통산 3승의 ‘악어’ 맹동섭(35.BRIC),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권성열(36.BRIC),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QT’ 수석 합격자 마관우(32.해피콜), ‘투어 14년차’ 이성호(35.BRIC) 등을 후원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의 요람 군산CC, 올해로 13회 째 KPGA 코리안투어 개최” : 군산CC에서는 2009~2011년에 이어 2013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13회 째 KPGA 코리안투어가 개최되고 있다. 2005년 개장한 군산CC는 약 130만 평의 대지에 총 81홀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 골프장이다. 군산CC에서는 정규투어 외 KPGA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회원 선발전, 각종 아마추어 대회 등도 열려 ‘한국프로골프의 요람’으로 불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동은, 타이틀 방어 도전…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 성공하는 선수 될까?” : 2021년 대회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우승한 김동은(25.캘러웨이)은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김동은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71위(664.35P), 제네시스 상금순위 73위(41,013,172원)다. 9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8위를 기록한 뒤 4개 대회 연속 컷통과했으나 이후 출전한 5개 대회서 모두 컷탈락하고 있다.


김동은은 “최근 부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서서히 감을 회복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대회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올 시즌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생각하는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목표는 당연히 타이틀 방어다. 또한 본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 주신 바디프랜드, 군산CC 임직원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김동은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면 대회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를 작성하는 선수가 된다. 본 대회 2회 우승자는 2명이 존재하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아직 없다. 현재 군 복무중인 이수민(30)이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2013년 대회와 프로 자격 취득 후 참가한 2015년 대회서 우승했다. ‘투어 16년차’ 주흥철(41)도 2014년 대회와 2016년 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동은과 2회 우승자인 주흥철, 2019년 우승자 김비오(32.호반건설), 2018년 우승자 고석완(28.코오롱아우터), 2017년 우승자 이형준(30.웰컴저축은행), 2009년 우승자 이기상(36.동남E&C)까지 역대 챔피언 6명이 우승 사냥에 나선다.


가장 최근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2019년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020년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제패한 이태희(38.OK저축은행)다.


“매 해 치열한 접전… 2타 차 우승이 최다 타수 차 우승” : 올해 13회 째를 맞이하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은 매 시즌 접전이 펼쳐졌다. 매치플레이로 진행됐던 2009년을 제외하고 2010년, 2016년, 2018년 대회서는 1타 차 우승이 탄생했다. 2011년, 2013년부터 2015년, 2017년, 2019년부터 2021년 대회서는 우승한 선수들 모두 2타 차 우승을 완성했다. 2타 차 우승은 본 대회 최다 타수 차 우승이다.


또한 2011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대회까지 5개 대회의 챔피언은 마지막 날 역전극을 만들어내며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역전 우승을 반대로 말하면 최종라운드 경기를 선두로 시작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을 정도로 치열한 경기가 벌어졌다는 이야기다.


2010년, 2013년, 2014년, 2020년, 2021년 대회서는 3라운드에 선두로 등극한 선수가 타이틀을 가져갔다. 2017년 우승한 이형준은 유일하게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오른 뒤 최종라운드까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지켜내며 우승을 달성했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아직 없다.


“월요 예선(먼데이) 통과자 12명, 본 대회서 어떤 성적표 거머쥘까?” :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개막을 사흘 앞둔 22일 군산CC 부안, 남원코스(파72. 7,042야드)에서 열린 예선전에는 1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를 기록한 노동민(28.무궁화신탁)과 전대현(21)을 포함해 총 12명이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월요 예선(먼데이) 통과자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김성현(24.신한금융그룹)이다. 김성현은 2020년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예선전을 공동 8위로 통과해 본 대회 참가 자격을 얻어 우승까지 연결시켰다.


[제네시스 포인트 및 2022 시즌 관전 포인트]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민규, 추격자들의 거센 도전 뿌리칠 수 있을까?” :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종료 후 약 2달 째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키고 있는 김민규(21.CJ대한통운)가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추격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을 전망이다. 김민규는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TOP10 6회 진입 등 매 대회 컷통과하며 총 4,124.97포인트를 쌓았다. 제네시스 상금순위도 742,902,365원으로 1위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민규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TOP5 선수들의 격차를 살펴보면 김민규는 2위 이준석(34.우리금융그룹)과 588.5포인트, 3위 황중곤(30.우리금융그룹)과 625.73포인트, 4위 김비오와 682.44포인트, 5위 배용준(22.CJ온스타일)과 760.51포인트 차다. 이 중 황중곤은 일본투어 출전으로 본 대회에 불참한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준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600포인트가 주어진다. 따라서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포함한 제네시스 포인트 TOP5 선수들의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김민규는 “올 시즌 아직 10개 대회가 더 남아있는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 마지막 대회 종료 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김민규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활약이 필요하다. 2020년, 2021년과 달리 올해는 일관된 경기력으로 시즌 내내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경쟁자들의 추격에 신경 쓰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제네시스 상금순위의 경우 1위 김민규는 2위 김비오에 93,599,731원, 3위 황중곤에 321,439,120원 앞서 있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우승상금은 1억 원, 준우승자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그렇기에 김비오가 우승하고 김민규가 17위 이하의 성적을 거둘 경우에만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와 2위의 순위가 서로 뒤바뀐다.


김민규가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지킴과 동시에 투어 사상 최초로 8억 원 이상의 상금을 벌어들이게 된다. 8억 원 돌파까지 남은 상금은 57,097,635원이다.


한편 김민규와 본 대회의 인연도 주목할 만한다. 약 2년 전인 2020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가 없던 그는 당시 ‘KPGA 군산CC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본 대회에 월요 예선(먼데이)을 거쳐 출전했다. 깜짝 준우승을 거둔 김민규는 직전 대회 TOP5 이내 선수에게 다음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원칙에 따라 ‘KPGA오픈 with 솔라고CC’에 참가해 또 다시 준우승을 차지하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김비오, 투어 데뷔 13년만에 생애 최초 시즌 3승 도전” : 2022 시즌 다승자는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쌓은 김비오가 유일하다. 김비오는 2010년 투어 입성 이후 2012년과 2019년 각각 시즌 2승씩 거둔 바 있다. 시즌 3승을 기록한 적은 아직 없다. 김비오가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면 생애 최초 시즌 3승을 달성한다. 7개 대회 출전만이다. 역대 최단 기간 시즌 3승에 성공한 선수는 1992년 4개 대회만에 3승을 쌓은 최상호(67)다. 가장 최근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적어낸 선수는 약 4년 전인 2018년 3승을 한 박상현(39.동아제약)이다. 박상현은 그 해 8개 대회 출전만에 시즌 3승을 만들어냈다.


김비오는 “현재 경기력이나 컨디션이 괜찮은 만큼 세밀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수립해 경기 운영을 잘 해보겠다”며 “올해 목표가 국내서 3승을 하는 것이다. 우승을 경험했던 대회인 만큼 자신 있게 경기하겠다.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비오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던 2019년 본 대회서 우승한 바 있다.


한편 김비오는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현재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USD 579,152.82)다.


“13번째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다승자 탄생할까?” :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전까지 시즌 다승자는 김비오 1명이다. 올해 11명의 우승자 중 본 대회에는 김비오를 포함해 김민규, 양지호(33), 신상훈(24.PXG), 이준석, 배용준, 신용구(31.봄소와)까지 7명의 선수가 참가해 시즌 2승을 노린다. 박상현, 박은신(32.하나금융그룹), 장희민(20.지벤트), 황중곤은 불참한다.


“신용구,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지난 14일 종료된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신용구(31.봄소와)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가장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한 선수는 2020년 9월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김한별(26.SK텔레콤)이다.


신용구는 “아무래도 우승을 했기 때문에 흐름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감도 높다”며 “올해 목표가 다승으로 변경됐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각오로 뛰기 보다는 우승했던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 때처럼 차근차근 경기하다 보면 찬스가 찾아올 것이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신용구는 본 대회에 3회 출전했다. 2019년 대회서는 컷탈락, 2020년 대회서는 공동 7위, 2021년 대회서는 공동 63위를 기록했다.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챔피언 옥태훈, KPGA 코리안투어 첫 승 성공할까?” : 지난주 국내서 펼쳐졌던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옥태훈(24.금강주택)이 이번 대회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에 성공할지 지켜보는 것도 관심사다.


옥태훈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단 1개 대회만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했다. TOP10 피니시 부문에서는 6회로 김민규와 함께 공동 선두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6위(3,311.9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는 8위(273,759,359원)에 자리하고 있다.


옥태훈은 “첫 우승을 했다는 것이 아직 믿기지 않는다. 정말 기쁘고 행복하지만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이 아니다. 우승의 여운을 잊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회에 나설 것”이라며 “기세를 이어가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2018년 투어에 입성해 올해로 ‘투어 5년차’를 맞이하는 옥태훈은 그동안 본 대회에 4회 출전했다. 2018년과 지난해는 컷탈락했고 2019년에는 공동 22위, 2020년에는 공동 60위를 기록했다.


“’승부사’ 강경남, 시즌 첫 승으로 직전 대회 준우승 한(恨) 풀까?” : 강경남(39.유영제약)의 기세가 매섭다. 강경남은 직전 대회인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신용구와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강경남은 이번 시즌 전 대회인 12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통과하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2,620.55포인트로 5위, 제네시스 상금순위는 194,827,847원으로 13위다. 지난 시즌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부터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까지 21개 대회 연속 컷통과에 성공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 11승을 거두고 있는 강경남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면 국내 다승자 순위 공동 7위에서 공동 6위로 올라선다. 현재 국내 다승자 순위 1위는 43승의 최상호(67), 2위는 20승의 박남신(63), 3위 19승의 한장상(82), 4위는 16승의 최경주(52.SK텔레콤), 5위는 15승의 최광수(62), 6위는 12승의 강욱순(56)이다. 현재 강경남은 최윤수(74)와 함께 11승으로 공동 7위다.


또한 강경남은 국내 통산 상금 부문에서 1위 박상현(4,352,479,253원)에 542,229,547원 적은 3,810,249,706원으로 2위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우승 시 본 대회에 불참하는 박상현과 차를 442,229,547원으로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주요 출전자 : 강경남, 김동은, 김민규, 김비오, 김한별, 배용준, 서요섭, 신용구, 신상훈, 양지호, 옥태훈, 이준석, 이형준, 최민철, 함정우, 허인회 등


- 주요 불참자 : 문경준, 박상현, 박은신, 이상희, 이태희, 장동규, 장희민, 최호성, 황중곤 등


[뉴스출처 :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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