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4월15일 총선을 위해 서울지역에 등록한 후보자와 정당별 분포를 보면 더불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49개 전지역에 후보자를 등록하였으며, 눈에 뛰는 것은 허경영씨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금당이 47명의 후보를 등록하여 놀라움을 준다.
그리고 선거법 개정으로 군소정당이 많아져 서울지역만 19개의 정당이 후보자를 배출하여,기존의 정치의 틀를 깰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다.
정치1번지라는 종로에 가장 많은 12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였으며, 서울지역에 229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49개의 국회의원석의 서울은 4.7:1의 경쟁율을 보인다.
각 지역구의 출마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