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의정부시의원 13명삭제 예정

2019.09.21 17:15:39

의회 홍보팀장 거절 홍보팀장 왈 "홍보비 요청할까봐 안합니다" 이런분도 계시네요

의회 홍보팀장 거절  홍보팀장  왈   "홍보비 요청할까봐  안합니다" 이런분도 계시네요

 

2019 . 9월 10 일경 의정부 시의회와 보도자료 요청건으로 홍보 담당에게 전화를 하였다.

 

본사의 개국 목적인 "시의원님들의 선거공약을 알리고 이행활동을 홍보 목적으로 한다" 고 말씀드리자

 

"그런건 왜 만들었어요 ?"  "홍보비  뜯을라고 만들었읍니까 ?"  본기자는 기가 막혔다.  

 

달라고 한다면 주는가 봅니다    그런돈필요 없다는 전제하에  신문 만들었는데 ...

 

한편으로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다녔는지 개탄스럽고  안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본기자는 다시 한번 질문  " 그렇게 되면 시의원님들 섹션이 빈칸일텐데 어찌하실겁니까 ? "

 

홍보팀장 답변   " 내가 여기 홍보팀장인데 우린 안할랍니다" 

 

그리하여 의정부 의회소식은 자료가 없어서 차후 삭제 예정입니다.

 

의정부시민 들에겐 죄송할 따름입니다

 

참고로 본기자의 모든 통화내역은 자동 녹음되니 다른 말씀  하시지 마세요

이경진 기자 cfo@t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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