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松坡區)는 서울특별시의 남동부에 있는 자치구이다. 인구는 약 66만여 명[1] 이 동쪽으로는 강동구와 경기도 하남시, 서쪽으로는 강남구, 남쪽으로는 경기도 성남시, 북쪽으로는 한강을 경계로 광진구와 접한다. 한강과 성내천, 탄천 등의 하천과 청량산이 에워싸고 있다. 민선7기 송파구 박성수구청장의 선거공약에 대해 정보공개 자료를 통해 공약 이행사항을 공개한다.
민선7기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 운영비 및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정보공개를 통해 공개한다. * 각 위원장의 업무추진비 세부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금천구(衿川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서부에 있는 구다. 서울 면적의 약 2.1%를 차지하며,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면적이 작다. 북서쪽으로는 구로구, 동쪽으로는 관악구, 서쪽으로는 경기도 광명시, 남쪽으로는 경기도 안양시와 접한다. 10개의 행정동과 3개의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정동 중에서는 가산동의 면적이 가장 크고, 독산4동이 가장 작다. 구명은 시흥군의 전 명칭이던 금천현(衿川縣)에서 유래하였다. 1995년 3월 1일자로 구로구에서 분구되어 설치되었다. 금천이란 명칭은 조선 시대의 지명인 금천에서 유래되었다. 민선7기 금천구 유성훈구청장의 선거공약 이행사항을 정보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공개한다.
민선7기 지방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의 예산 및 집행 금액등을 각 지역별 비교하여 공개하고자 한다. 광역의원인 서울시 의회 의원은 101명이며, 중구는 기초의원이 9명으로 제일 작은 구의원으로 구성되나 1인당 지출내역은 중구가 3억여원으로 서울시 의원 자금지출금액(2.5억원)보다 많다. 물론 정량으로 비교만 하면 안되겠지만 사용금액에 맞게 구민을 위해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해 볼일이다. 서울시 각 지역의 유권자는 자료를 참고하여 정치인들이 더욱 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격려가 필요하다.
민선7기의 지방의회(서울시, 구의회) 2018년 홍보비 지출내역을 공개한다. 서울시 의회는 서울시민께 계몽 및 홍보예산이 많은 관계로 예산대비 홍보비 비율이 11.7%로 가장 많으며, 관악구의회는 구민에 대한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 예산대비 0.12%의 홍보비 지출을 하였다. 의정생활을 하면서 시민과 구민을 위해 좀더 친절한 설명과 편의를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필요 시대이다.
서울시의 시의회 및 구의회 의장단의 2018년 업무추진비에 대해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하였다. 서울시 의회와 구의회를 비교하니 1인 의원당 지출금액을 비교하니 구의회가 월등이 많이 지출하였으며, 그 대부분이 식대로 지출하였다. 정치를 하려면 그 많은 비용을 식대로 지출하는지 의문이며, 구 의원 지출평균이 시의원보다 많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사항이다. 물론 업무을 추진하다보면 식사하는 경우도 다반사이지만 시민이나 구민과의 식사보다는 의원들간 지출이 많아 아쉬움이 있다. 이는 의원이 자신들의 의정비를 결정하는 구조부터가 잘못된 것으로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것 이다. 본기자는 서울시민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공약이행사항에 대해서 우선 대한민국의 수도를 책임지고 있는 서울특별시장인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 선거공약에 대한 이행사항을 정보 요청하였다. 서울특별시 공보실의 답변은 매우 빠르고 신속하였다(아래 이미지 참고) 답변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약자료실이 있으니 참고하란다. 본 기자는 링크된 주소인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약자료실을 찾을 수 있었지만, 자료가 너무 방대하고 하나의 자료만도 100MB정도의 크기인 자료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시민이 다운을 받아서 공약을 볼수 있는기는 어려움이 있다. 많은 량의 공약이행 자료도 좋치만 일반 시민이 쉬게 접근하여, 간단하게 설명된 공약이행 사항을 알수 있도록 시민의 편에서 접근하면 어떻까? 아직도 "우리는 이렇게 해 놓았으니 궁금하면 와서 봐라" 하는 식의 행정은 시급히 시정되었으면 한다.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의 2018년 업무비 및 운영비 지출내역을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자료를 공개한다.
정보공개를 통해 서울특별시의 시,구의화에 대한 홍보비와 경비을 요청하여 그 첫 답변을 준 도봉구의 공개년도는 2018년에 한해서 1년간 사용한 경비를 을 공개한다. 우리의 세금이 의정활동에 잘 사용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겠다.
민선7기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의 2018년 홍보비를 정보공개후 받은 자료를 공개한다.
민선7기 서울시 의회(의장 신원철)의 2018년 홍보비 지출내역을 정보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공개한다.
서초구(瑞草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동부에 있는 구이다. 남쪽으로는 경기도 성남시와 과천시, 동쪽으로는 강남구, 서쪽으로는 동작구와 관악구, 북쪽으로는 한강을 경계로 용산구와 접한다. 면적은 약 47km2로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넓다. 1988년에 강남구에서 분리되었다. 구명은 분구될 때, 이 지역의 중심지인 서초동(瑞草洞)에서 유래하며, 서초동의 지명은 옛날 이곳이 서리풀이 무성했다 하여 이름붙여진 상초리(霜草里) 혹은 서초리(瑞草里)에서 온 것이다. 또는 물이 서리어 흐르는 벌판이란 뜻으로 '서릿벌'이라 불렸는데 이것이 변해 서리풀이 된 것이라고도 한다. 민선7기 서초구 조은희구청장의 선거공약에 대해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자료를 공개한다. *공약이행사항.
민선 7기 금천구 의회(의장 류명기 )의 2018년 홍보비 지출내역을 정보공개자료를 바탕으로 공개한다.
민선 7기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의 운영 및 업무추진비 지출내역을 정보공개후 받은 자료를 공개한다. *의장단 업무추진비 상세 내역은 첨부파일 참고
중구(中區)는 서울특별시의 중앙부에 있는 자치구이다. 서울 도심부 한가운데에 있다. 동쪽으로는 성동구, 서쪽으로는 서대문구와 마포구, 남쪽으로는 용산구, 북쪽으로는 종로구와 접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산인 남산이 있다. 서울특별시청 등 각종 관공서와 기업체들의 본사 건물, 재래시장 등이 밀집한 곳이다. 중구라는 명칭은 일제강점기 때 정해진 것으로, 조선인들이 북촌(北村, 현재의 종로구), 일본인들이 남촌(南村)에 많이 모여 거주하였기 때문에, 남촌 일대가 경성부의 중심이라 하여 중구라 명명되었다. 대한민국의 많은 광역시에서 중구라는 자치단체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민 표어 등에는 서울 중구란 표기를 흔히 볼 수 있다. 민선7기 중구 서양호구청장의 산거공약에 대해 정보공개 자료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