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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ㄱ-ㅅ)

임오경 국회의원, 필요악이 되어버린 확률형 아이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도움되지 않는다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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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경기)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문화체육관광위)이 게임유저 2,917명을 대상으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임유저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2.5%가 확률형 아이템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따르면 총응답자 2,917명 중 96.2%인 2,806명이 확률형 아이템을 사용한 경험이 있고, 97.7%인 2,843명이 최근의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확률형 아이템을 사용해 희귀아이템 등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었는지를 묻는 문항에 사용 경험자 중 69.3%가 ‘매우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확률형 아이템이 게임을 장기적으로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문항에 ‘매우 그렇지 않다’ 67.2%, ‘그렇지 않다’ 14%의 응답이 나타나 확률형 아이템이 게임유저 이탈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확률형 아이템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72.5%가 ‘매우 그렇지 않다’ 15.4%가 ‘그렇지 않다’고 답해 10명 중 8명 이상이 확률형 아이템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확률형 아이템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75.9%의 응답자가 ‘확률형 아이템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결과물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임오경 의원은 “국내 게임에 보편화된 확률형 아이템과 부분유료화 제도가 게임 향유 확대라는 최초 도입목적에서 벗어나 게임내 필요악이 되어가고 있다”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각 게임사들이 천장시스템, 아이템 사용결과 확인 등 유저들이 대안으로 제시한 내용을 수렴해 게임강국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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