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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박세리·옥주현·권일용, AI와 '세기의 대결'...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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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 진검 승부를 겨룰 AI와 인간 대결자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13일 SBS에 따르면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후속으로 방송되는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은 오는 2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총 5부작으로 이뤄져 있다.


'AI VS 인간'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인간 최고수가 대결을 벌이는 AI 버라이어티 쇼다.


박세리, 옥주현, 권일용, 로이스 깁슨 등 각 분야의 1인자들이 AI와 대결에 나서며, 6개 종목에서 서로의 자존심을 걸고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첫 번째 대결 주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 옥주현이다. 옥주현은 목소리와 가창력을 따라하기 힘든 가수 중 한명이다. 타 모창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섭외했지만, 지난 9년 동안 그녀의 목소리를 모창할 수 있는 대결자를 결국 구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가 첫 모창 대결을 AI와 하게 됐다. 옥주현은 "승부를 떠나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과 모창 대결을 한다는 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주현의 목소리를 10만번 학습한 모창 AI와 옥주현이 함께 노래를 한다면, 과연 진짜 옥주현을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골프 AI 엘드릭의 도전을 수락한 골퍼는 LPGA 우승 25회, 명예의 전당에 빛나는 박세리다. 박세리는 "힘과 정확성 면에서는 기계가 우세할 수 있지만, 변수가 많은 골프에서 상황 대처를 과연 인간보다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은퇴한지 4년이 지나 오랜만에 필드에 나서게 된 박세리는 AI의 도전을 수락한 직후 곧바로 연습장으로 향했다는 후문이다.


1998년 IMF 시절 US오픈 우승으로 전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던 박세리가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을 위해 대결에 나선다.


얼굴 표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인식 AI와 전설의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이 심리인식 AI에 맞선 인간 대결자로 고심 끝에 찾은 상대는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권일용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자로 유명한 그는 2500여건의 살인사건에 참여했고 그 중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들을 포함한 1000여명의 범죄자로부터 자백을 이끌어낸 프로파일러다. 과연 5명의 용의자 중에 폭발물을 공항에 설치하는 테러범을 AI보다 빨리 찾아낼 수 있을까.


100만원의 투자금을 10년 만에 70억으로 불린 전설의 투자가이자 한달 최고 수익률 900%를 자랑하는 한봉호 대표가 '주식투자 AI'의 도전을 받아들였다. '마하 세븐'이라는 별명답게 그의 투자 방식은 거침 없다.


동학개미들의 존봉준 '존리'와 황금손 '김동환' 프로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가 주식 AI와 1억원의 투자금으로 한 달간 실전투자 대결을 벌인다.


유일한 외국인 대결자인 로이스 깁슨은 범인을 잡는 아티스트다. 그녀는 38년간 5천여장의 몽타주를 그려 1300여명의 범인을 잡아내 기네스북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직접 오지는 못하고 미국 텍사스에서 이원 현지 중계로 오디오몽타주 AI와 대결을 벌인다.

(사진=SBS 제공)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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