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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동부, 코로나19 마스크 365만개 지원

콜센터 등 코로나19 감염증 취약사업장 노동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대상

(TGN)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마스크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취약 사업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4월2일부터 마스크 365만개를 지원한다.



세부적인 마스크 지원대상 및 수량은 다음과 같다.


최근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던 중.소규모 콜센터에 23만개,

불특정 다수 고객을 대면하는 배달라이더 및 택시.버스 기사에게 69만개

금속흄 등 유해한 분진에 노출되어 코로나19 감염증 등 폐질환에 취약한 영세제조업 노동자에 120만개,

선박 내에서 장기간 밀집 근무하여 집단 감염에 취약한 외항선 선원에 20만개,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공적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 등에 16만개


또한, 산업안전보건공단(전국 27개 일선기관)과 근로자건강센터(전국 42개소)를 통해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세사업장에도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각 지원 대상별 관련 기관 및 협회 등을 통하여 마스크를 신속하게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콜센터에 대해서는 규모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대형 콜센터에는 공적 마스크 155만개를 제조원가로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을 고용한 콜센터 운영업체로부터 마스크 수요를 받아 구매대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에 지원공급되는 마스크가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 및 고위험 업종 노동자의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사업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경우 노사의 고통이 커지는 만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사업장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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