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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삼삼오오’ 모인 공동체, 지역사회 변화

전주시가 지역 곳곳에서 활동 중인 온두레공동체들이 서로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온두레공동체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파급력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온두레공동체 삼삼오오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에서 활동하는 3개 이상의 온두레공동체나 마을계획추진단이 하나의 공동체로 팀을 이뤄 각각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해 별도의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삼삼오오 사업에는 공동체들이 연합해 결성한 총 4개 팀이 참여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핸즈 업(UP)’팀은 공예 공동체인 ‘피움’과 ‘전주뚱이한복스토리’, ‘나누림’이 모여 결성한 공동체로, ‘업사이클링(새활용)’을 주제로 안 입는 청바지와 한복, 커피찌꺼기, 가죽 자투리 등을 활용해 새 물건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 공동체인 ‘보듬’과 공예 공동체인 ‘수공예학교 잇다’, 주민들이 모여 마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공동체인 ‘서신동마을계획추진단’은 힘을 모아 ‘서신뜰 함께해요’ 팀을 결성, △서신동 공동체들이 함께하는 줍깅행사 △주민정원해설가 양성 △정원활용 수공예 △정원꽃자수⋅생태놀이 프로그램 △생태놀이과정 등 마을정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각 공동체의 특성을 활용한 SNS 홍보 및 오프라인 홍보지 제작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삼삼오오 사업은 공동체들이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공동체들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서 폭넓고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공동체들의 역량강화 및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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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기자

TGN 때큐굿뉴스 호남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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