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 흐림동두천 23.9℃
  • 흐림강릉 24.2℃
  • 구름많음서울 25.4℃
  • 구름많음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26.6℃
  • 흐림울산 25.5℃
  • 구름조금광주 26.8℃
  • 흐림부산 24.6℃
  • 구름조금고창 26.7℃
  • 구름조금제주 28.6℃
  • 흐림강화 24.7℃
  • 구름조금보은 23.2℃
  • 구름조금금산 25.4℃
  • 맑음강진군 27.1℃
  • 구름조금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닫기

경제

딸기 모종, ‘꺾꽂이’로 더 간편하게 생산하세요

표준화 기술 제시… 2월 말 묘 심으면 4월보다 생산량 2배

(TGN)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체계적인 딸기 모종 꺾꽂이(삽목)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촉성재배(9월 15일경 아주심기 기준)용 딸기 묘(모종)를 쉽고 간편하게 기를 수 있다.



딸기는 ‘기는줄기(포복지)’에서 발생한 새끼 묘를 다시 심어 번식하는 영양번식 작물로, 주로 비가림, 포트(상자)에서 묘를 기른다.


비가림, 포트보다 꺾꽂이로 묘를 기르면 균일한 묘를 계획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병해충 관리와 작업 효율성이 높지만, 체계적인 육묘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아 그간 농가에서는 꺾꽂이 묘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촌진흥청은 꺾꽂이 육묘 기술 보급을 위해 효율적인 어미 묘 관리 방법을 연구했다. 꺾꽂이는 어미 묘에서 나온 새끼 묘를 한꺼번에 채취하기 때문에 최대한 새끼 묘를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매향’, ‘죽향’, ‘금실’, 3품종의 어미 묘를 2월 말부터 20일 간격(2.28., 3.20., 4.9.)으로 석 달에 걸쳐 심은 결과, 2월에 심은 어미 묘의 새끼 묘 생산량은 3월보다 29~45%, 4월보다는 114~165% 정도 많았다. 일찍 심을수록 잎 수와 기는줄기가 많았으며 줄기도 굵었다.


또한, 어미 묘를 심은 뒤 일찍 발생 되는 기는줄기의 제거 시기를 20일, 40일, 60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제거 작업을 20일 정도까지 진행한 것이 건강한 새끼 묘 생산량이 포기당 12~14개로 가장 많았다.


즉, 9월 15일 새끼 묘를 아주심기 하는 촉성재배는 어미 묘를 2월 하순 심고, 초기 발생 되는 기는줄기를 제거한 뒤, 약 20일째부터는 기는줄기를 그대로 둬야(방임) 꺾꽂이에 필요한 새끼 묘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꺾꽂이 후 약 75일 된 새끼 묘를 본 밭에 심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정부혁신에 따라 이번 기술을 농업기술길잡이 ‘딸기’편에 추가로 싣고, 농업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충근 시설원예연구소장은 “딸기 꺾꽂이 육묘는 기존 방법보다 작업 시간이 짧고 집약적이며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한 묘 생산 기술이다. 냉방 기술과 병행하면 육묘기 꽃눈 형성까지 쉽게 유도할 수 있어 딸기 조기 생산을 원하는 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공약이행

더보기

뉴스

더보기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의 무대 열정 폭발!!
(TGN) 박상민의 소극장 콘서트 '니가 그리운 날엔'이 대학로에서 개최되고 있다. 박상민의 '니가 그리운 날엔' 콘서트는 연일 계속되는 장마속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열정 가득한 콘서트이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관객이 모일수는 없지만 소확행의 기쁨을 충분히 누릴수 있는 열정이 흘러넘치고 있고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박상민과 함께 무대.객석 어디곳에서라도 빠짐없이 열정을 뿜어내는 한여름밤의 무대이다. 박상민의 소극장 콘서트는 박가경,박소윤 두 예쁜 자녀의 노래로 무대를 시작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소중한 무엇인가를 전달한다. 이어 지중해.중년,해바라기,멀어져간 사람아,니가 그리운 날엔 등 박상민의 히트곡이 관객들과 함께 불러지며 아름답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간다. 박상민과 관객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만들어 가는 열정적인 무대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생활이 어려워지는 이 시대에 박상민의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응원가로 힘을 북돋아 주고 코로나를 이겨내는 하나의 활력소가 되고있다. 무덥고 짜증나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장마로 인한 스트레스를 작지만 열정적인 무대에서 한번 이겨보는 것도 행복을 만

문화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