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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지속되고있는 수원 우리교회 사태. 아무도 중재하는이가 없다.

 

[TGN 땡큐굿뉴스 = 이경진기자]수원 우리 교회의 대치상황은 21시 현재 밤늦은 저녘까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내부에서는 우리교회 신도들의 2층진입을 하나님의 교회측이 저지하고 있는 가운데 몸싸움이 생겨 우리교회 여신도가 다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공권력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상황이다

 

 

 

아침부터 현재 까지 쇠창살 현관문에 매달려서 대치하고 있는 우리교회 여신도와  하나님의교회측 인물

 

 

12시간이 넘어가고 있는 대치상황이다.  17시경 우리교회 박모양이 실신하여 후송되고 있는 상황

 

교회 내부에서는  2층으로 돌파하려는 사람과  막으려는 사람간에 아직도 심각한 몸싸움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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