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이천시은 7월 2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7월 하루특강 '여성회관아 여름을 부탁해'중 세 번째 프로그램 '노도윤의 설레는 여행이야기'을 진행했다.

강사로 참여한 세계여행 전문가 노도윤(노미경) 작가는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을 누빈 여행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활동 및 공공기관 강의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강좌를 통해 저렴한 여행지 찾는 방법 및 대륙별, 시기별로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 추천 등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이천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하루 특강을 개발하여 역량강화와 함께 삶의 행복지수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 하반기 이천시 여성문화대학 및 하루특강 등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