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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주광덕 시장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금곡동지구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TGN 땡큐굿뉴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는 금곡동 지구대장 및 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곡 중·고등학교 앞 도로변에서 교통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인 ‘2022년 더불어 안전하게 잘 사는 국민안전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의 운전자인 학생들을 포함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전할 때 꼭 지켜야 할 교통 문화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스쿨 존 안전 수칙 준수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어린이 교통안전 구역 안전 속도 준수 및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의 구호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나용자 대장은 “시민분들께서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비롯해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도로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운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생활 쓰레기 감량과 무단 투기 제로를 목표로 월 2회 이상 주말에도 쉬지 않고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지선 지키기, 5030 속도 준수, 어린이 보호 구역 불법 주정차 및 음주 운전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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