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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이재정

용인교육지원청 중일초, 작가와의 만남 ‘더불어 사는 세상’ 개최

용인 중일초,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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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경기) 용인 중일초는 11월 12일 중일초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한 고정욱 작가를 초청,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 중점교육활동인 독서 인문교육의 일환으로 교과서 수록 작품과 필독도서 등으로 친숙한 고정욱 작가를 직접 만나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정욱 작가는 이번 행사가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만남의 시간임을 강조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주제로 꿈과 희망이 담긴 메시지와 장애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작가 자신의 삶과 연관 지어 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책 속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다.


학생들은 책 속에서만 만나던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생각과 삶을 작가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다시 들어보며 책 속에 한 발자국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강연 후 질문과 답변 및 사인회 시간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앞으로 나도 작가님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책을 더 많이 읽겠다.”라며 “책으로만 만났던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니 감동적이었고 앞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생각을 널리 퍼뜨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중일초등학교 김하진 교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학생들이 독서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독서를 통해 꿈과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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