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월 9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연구원 행정사무 감사 진행 취재중

 

 

 

 

 

 

 

 

 

 

 

 

 

 

 

 

 

 

 

 

오지혜 도의원은 2021년 계획하에 단행본을 출간하는지등을 출판물에 질의를 하였다. 

경기도온라인 연구도서관의 자료업로드를 주기적으로 할 필요성 강조함.

 

김재균 도의원은 인력현황 보고사항을 보면 정원보다 현재원이 항상많게 보고되는데  출연예산에 의지하고 있고 

42건의 수탁과제중 24건은 경기도 와 경기도관련 시군에서 받은 용역과제였다.

이를 토대로 경기연구원은 자체 자생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할수 밖에 없다고 질의를 하였다.

답변은 경기연구원의 설립목적이 경기도와 경기도 시군의 정책발전연구 목적이기에  어쩔수없다고 답변함.

추가질문에 따르면 대외 협력부3명과 홍보부 9명 근무자 인원을 강화하여 31개 시군의 수탁영업을 할수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함.   

 

김재균도의원은  경기연구원이 영문보고서 $39.99 (47,000원)를 인쇄비 1940만원의 일반 수용비로  사용하고 누구를 위한 홍보 인지 궁굼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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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도의원(성남)은 9개월의 경기연구원의 공식 블로그 의 공백기(UPDATE 안함)에 질의를 하였다. 

답변은 이직사항과 조직개편을 이유로 하였으나, 9개월의 공백기는 공공기관의 나태한 경영관리로 밖에 볼수없다.

또한 경기연구원이 국가정책에 준하는 연구를 한다는것은 경기연구원이 아닌 국가기관에서 해야할일이다.

추가 발언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기본소득관련 연구용역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함.

요소수 사태에 대하여 발언하고 무역수급 불균형에 대하여 통계지표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수탁능력을 키워야함.

경기연구원은 지원금액에 기대지 않고 자생능력을 키워야한다고 함.

 

첨언으로 심규순 도의원은 아예 블로그를 폐쇄하고 페이스북을 활성화하는게 좋다고 지적함.

 

염종현 의원에 위하면 타 지역 연구원은 원장 부재시 대행을 경영 부원장이 하는데 경기연구원은 이사장님이 대행을 합니다.  경영차원에서 볼때도 실무자가 대행하는게 옳다고 보고 정관을 개정하는 방안을 요청함.

 

또한 서울연구원에 비해 경기연구원은 수탁과 정원대비 연구원의 비중이 낮은데, 이를 극복하기위해 중장기 계획서를 제출 하라고 요청함.  경기연구원 답변은 통상적인 답변으로 "노력하고잘하겠다"고함

 

 

 

 

 

 

 

 

 

 

 

 

 

 

 

 

 

 

 

 

이영봉 도의원(의정부)은 의정포럼 집행이 부실하고 지침 계정 질문함.

경기도 분도과정 정책적 연구과제진행 의방향을 질의했으나 도행정부서의 수탁이되지않아 못하고 있다함.

수탁건수의 가감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생력 을 키우기 위한방향은?

수원.용인.고양 은 자체적으로 연구원 운영하여 경기연구원에 수탁의뢰 하지않음.

특히 북부연구에 힘써달라함.

 

 

정희시 도의원(군포)은 지역 현안프로그램 에 부진하고 수탁율이 낮은것에 대하여 질의하고 개선방안 질의

경기연구원 답변은 경영부원장과 연구부원장이 나뉘어저 있어 경영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함.

인구 증가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정책과 에너지 2030 의 연구방향이 지향되고 있는지 질의함. 

재무제표현황 출자기금 증가적립을 추진하길 요청했으나  잔여수탁기금은 일반회계로 변용된다고함.

 

 

 

 

 

 

 

 

 

 

 

 

 

 

 

 

 

 

 

 

 

원미정 도의원은 경기도 공공투자센터사업의 검토 필요는 정보의 공개성을 보면 홈페이지가 모바일 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 접근성이 힘들다함.   하이브리드 개념의 설계가 미흡한것이다. 

또한 앞으로 경기연구원의 자구노력방안을 당부함

 

김강식 도의원은  경기연구원의 정관에의하면 연구 업무와 연구용역에 매진하지않고  dmz포럼등 위탁사업등  의 대행사업으로 기획만 받는것은 옳지 못한일이다.  아예 연구용역사업으로 집행하는게 옳지않은가 한다.

"연구원들이 1인 4-5개의 연구를 하는데 본연의 연구도가 우선이 아닌가 싶다."고 하였다.

기본소득박람회중 국제 컨퍼런스만 담당 10억중 2억만 출연기금으로 집행하고  기획 해외인사 대행함.

 

이필근 도의원은  타 광역 단체와 MOU 체결하여 공동 연구를 한적이 있는가? 

문제는 지역과 협약시 포괄적 협의를 하여 보여주기식 개별협의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하라고 요청함.

다산 정약용 을 기리는 재단을 부설연구소로 인용할수있는지?

추가발언에서 경기연구원 내부청렴도6.3 에대한 질의를하고  연구직과 일반직의 학벌 간격이 아닐까 하며 . 개선 방안은 이사장님답변으로  차후 원장이 임명되면 실행핫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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