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여주시 여흥동은 2023.03.13.(월) 연양동을 시작으로 3.16.(목)까지 총13개(법정동)중 11개 마을을 직접 찾아 가서 방문 접수하는 '2023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실시했다.
여흥동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은 총 991명으로, 공익직불제에 대한 의무교육 미 이수시 직불금 감액(10%)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방문접수와 함께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여흥동장은 “여흥동에서 '2023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통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만큼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접수 할 수 있고, 교육 미이수자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고 신뢰받는 농업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